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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삼 부모님 고향 그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들어보는
이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참 좋을 것 같다
어릴 때 엄마하고의 많은 추억들을 기억하게도 되고
이웃 친구들과 웃고 떠들고
얼마 남지 않은 설을 올해엔 정말 행복한 날이 되기를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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